[김우빈] 상속자들 - 영도 플레이어 & 명대사들

우빈갤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이거 만들기 되게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

이걸 다 정리를 하셨네요 -

서버가 좀 약해서인지 아니면 영도 인기가 엄청나서인지

가끔 터지는데 자정 지나면 다시 복구가 되더군요.

계정을 이리로 좀 나눠 두고 싶어서 방법을 강구해 보았으나 -

이 소스 안에는 대문 짤들의 계정을 따로 빼내 두지 않고 

몽땅 통합으로 되어 있는 관계로 -

제 실력이 부족해서 짐을 나눠 드리지를 못했어요.

시간이 지나도 기억 속의 영도가 보고 싶으면 가끔씩 꺼내 볼 수 있는 

보물창고가 되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다시 다음 버전 나왔어요.

1220 vers.

음성 듣고 싶으시면 위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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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튄거아니에요?

꼬시지마기지배야

안녕 씨스터? 

니 전화는 니가 받는거 말걸면 대답해주는거 눈 마주치며 인사해주는거 

안녕하세요... 은상이..어머니 되시죠..

 뭘 혼자 먹어도 이상해 보이지 않거든ㅠㅠ 

흑기사 많아도 걱정돼..전화해 

너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뭐 그런거?

믿어봐아 여기 있는거 다 먹어봤어 

뭘 어떻게 해 내가 나는 나 하나도 어떻게 못하는데 내가 널 뭘 어떻게 해.........너랑 못 놀겠다.

기분이 나쁘진 않네 왠지 내가 이긴것같고

화장실은 1층에도 있는데

긴장하진말고

수영장씬에서 실버상한테 나 니손에 죽는거야? ㅋㅋ 

 나 이 잠깐땜에 이러는거야

내가 흑기사면 ㄱㅌ은 백마탄 왕자냐? 얼굴은 내가 더 하얗거든?????

 니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뭐 이런거? 

 아 내가 니 소개를 안했구나 너 오늘부터 내꺼야 

존재만으로 힘이 되지 않아?(목 좌우로 건들건들, 캠핑장 실버상 설거지 할때) 

 꽃이 싫어 나에게로 와서가 싫어 골라봐 

우리의 첫만남은 우리의 기억보다 앞섰구나 

뭘 받지마 내 마음?

 난 이 결혼 싫다고 한적 없는데에

뭘 또 이렇게 사태를 악화시켜.. 죽을라고..

우리 전학생은 뭐 이렇게 흑기사가 많아? 승부욕 생기게 

넌 내가 나쁜짓을 해야 니 관심을 끄는구나? 되게 빡치네 

이 넓은 길을 내가 다 막고있나? 이야~~~ 

아, 내가 니 소개를 안했구나 오늘부터 너 내꺼야 

 다른말로 셔틀이라고 하지 

 뭘 어떻게해 내가

 아 내가 얘 소개를 안했구나 이제부터 차은상은 내꺼야 나만 괴롭힐꺼야

 범인은 이안에 있어 

줘 밴드 

 나다운건 넌 아직 반도 못 봤어-------

 김탄 학우에 대한 제 마음을 스캔한거 같네요! 

부러우면 내가 안아 줄까? 

경찰왔다

부러우면 내가 대신 안아줄까?

일단 해주시면 금방 클게요

똑딱 잭팟이네 

지금 제돈으로 생색 내시는 거에요? 

 뭘 또 이렇게 받아쳐 완전 신나게

뭘 받지마 내 마음? 

엄마 있을때도 저랬어요? 아니면 저랬던 여자가 내 엄만가? 

저렇게 매달려서 예쁜앤 쟤밖에 없다니까

너 김탄이랑 무슨 사이야? 

 응원하지마. 최선을 다하고 싶어지니까.

 나 얘들한테 시비걸렸어. 

 하...얜 뭐지?...! 

 물어. 하니까 물더라구요.

오해가 있음 풀쟈그래 

 전학생이랑 친구 좀 하겠다는데 방해가 적극적이다?

줬다 뺏어야 더 빡치는거야 오빠믿지? 

 많이 먹어 전학생

그러기엔 니가 좋아져서. 근데 넌 나 싫지 

그렇게 보기드문 이벤트까지 해줬는데 밥이나 먹지 왜 따라나와

내 취향은 나 차 은 상

대체 뭘까.. 넌.. 

차은상 일에 개자식 되는게 겁이 안난다 나는

 제국그룹 셋째다

강제종료 아니야

그래도 될까? 난 어떻겠어. ... ㅌ에게 맞은 후 눈 뒤집혀셔 대사 치는데 지림.

제가 좋아해요.. 은상이 

차은상 구하고 나 없이 살게 해야겠네

 그냥 외로워서 온거야 

그럼 내 진심도 전해줄래? 차은상한테 전해라.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제가 지금 기분이 좋아보여요?

난 나쁜 짓을 해야 니 관심을 끄는구나. 되게 빡치네. 

괴롭히는 거 아닌데. 

어이 어린이들 공공장송에서 이 무슨 추태야.. 자잖아 여기 

차은상 생각... 그러니까.. 내가 졸부 생각을 왜 하는지까지 같이 생각중이야 

처음부터 넌 나한테 여자였고, 지금도 여자야. 앞으론 내 첫사랑이고. ... 

네.. 걔랑 저랑 우정이 이정돈가봐요

이건 반칙이지. .... 

 너 뭐라 그랬어. 이 새끼야..

 아 맞다 (평생 결정적 순간을 찍으려 발버둥쳤으나,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 

 다신 만나지말자 

유라헬을 그렇게 단시간에 빡치게 할수 있는 사람 나 말고 처음 봤거든.. 그거 되게 희귀한 재능이야 

나 너 지켜주려다가 걔들하고 시비도 붙었었는데 넌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대? 

고맙다 무사해줘서 나타나줘서 진짜 고맙다....

 기대이상이지?

그렇게부르지마 

뭘 믿고 이렇게 까부냐고 물으면 너무 실롈까? 우리 전학생은 뭐 이렇게 흑기사가 많아 승부욕 생기게 아 이럼 나 삐뚤어지는데

내가 뭘 어떡해해....중략 나는그냥..기뻤고..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양아치로 크냐 

내가하면 다 장난같냐? 

복수해야지 

 내가 말하니까 안 믿는 눈치다. 니가 하면 믿겠지. 속상하게. 

비고. 언어장애.

여동생이 너무 제 취향이네요.

 근데 넌 나 싫지 

 뭘 또이렇게 정성껏말려 신경질나게 

니 비밀은 무겁고. 그냥 그래. 

 맛있어요 어머니 ㅜㅜ 

누가 니 친구야 선긋지 마 확 넘어버리기전에 

 기대이상이지...기대이상이지...기대이상이지.... 

ㅎㅎ 엄마 어딨는지 알려주세요

 

선배 욕할때 목소리 되게 좋네요 

나 병신입니다 

 범인은 이안에 있어

이뻐가지구 

 안녕..하세요 엄마 엄마

마니머거 전학생 

뭘 받지마? 내 마음?

복수해야지

 지랄하지말라그래

잠깐 누구 좀 본거야 

뭘 어떡해 내가!! 

승인취소한들 소용있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또이렇게 이렇게받아쳐

이 넓은 길을 내가 다 막고 있나? 어후~ 

뭘어떻게해 내가 110.8*.*

이쁜 드레스에 욕 배겠다 

 제 마음을 스캔한거같네요

수사중이에요~ 

어후 얜뭐지??

엄마.. 엄마

예뻐가지고

드디어 왔네요 내가 기다린 사람 

기다려 기다려줘 쫌 

듣지마

복수해야지 헿 

 니가 가서 쓸쓸했고 다시와서 좋고. 니가가사 쓸쓸... 

 안 오네요... 가죠... 가다가 편의점 좀 들려요 

두근거리는 만남이 있어서 너한테 최선을 다할 시간이 없다 지금. 먼저 간다!

싫어도 참아 안싫으면 더 좋고

 그렇구나 

 넌 나한테 여자였고 앞으론 첫사랑이야 

아니요....잘못산거같아요 

이러니 내가 관심이 생겨? 안생겨? ㅋㅋㅋㅋ 

 아니요.... 

 나 이제 너 못괴롭혀 마음 아파서 

뭘 어떻게 해 내가 

 그렇게 부르지마!

 내가... 넘어뜨렸..거든 

 결국 제가 얼굴값을 하게 됐습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짓고 있는 무덤이야?

 선긋지마 확 넘어 버리기 전에 

 복수 너대신 

지켜주고 싶게.. 

뭘받지마. 내마음??? 

 눈 그렇게 뜨지마..떨려 

오빠 믿지 

- 김우빈 갤러들이 꼽은 기억나는 명대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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