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광고료가 엄청 들었겠네요. 2분짜리라니 -
제작비도 많이 들었을 것 같구요.
광고모델들여서 만드는 데 비해서 이게 훨씬 더 감성적이고 또 문화를 사랑하는 느낌도 나고 -
뭘 쫌 아는 - 그런 광고같이 보입니다.
회장님 이름을 딴 구본무폰으로도 불리는 이번 옵티머스 G 는 12월달에 나온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노래는 Gustaf Spetz - You and me
'♣ 시끌시끌방 >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 유아인 & 신민아의 미쟝센 퍼펙트리페어 예고편 32' (0) | 2014.06.25 |
---|---|
[CF] LG 울트라 HD TV 광고 (0) | 2013.12.20 |
가끔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 광고 속 이야기 (0) | 2011.06.08 |
[CF] 현대자동차 액센트 3D 광고 - (0) | 2011.04.22 |
[CF] 상상을 뛰어넘는 샤프심 광고 (0) | 2011.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