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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시끌방/광고

2분동안 공중파에 나오는 옵티머스 G 광고 -




이거 광고료가 엄청 들었겠네요. 2분짜리라니 -

제작비도 많이 들었을 것 같구요.

광고모델들여서 만드는 데 비해서 이게 훨씬 더 감성적이고 또 문화를 사랑하는 느낌도 나고 -

뭘 쫌 아는 - 그런 광고같이 보입니다.


회장님 이름을 딴 구본무폰으로도 불리는 이번 옵티머스 G 는 12월달에 나온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노래는 Gustaf Spetz - You a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