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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리대 원산지 정리 - 화장품 원산지 정리

 

제가 만들어서 쓴 건 아니고 -

 

웹에 검색해서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원자재 일본산 생리대 조심 ! 국산 , 국내생산 생리대 조사

 

유한킴벌리(좋은느낌, 화이트 , 한초랑 , 순수 , 허브랑 등) - 국내생산

유기농 본 - 중국생산 , 미국 원료

나트라케어 - 스웨덴 ,독일 생산 및 원료

바디피트 - 국내생산 , 원산지 일본 , 우익

위스퍼 - P&G계열 동물실험 회사

보송보송케어 (소,중,대) , 리프레쉬 클린케어 (소 ,중,대) -원자재 국산 , 완제품 천안공장 생산

오버나이트 - 일본생산 , 원산지 일본

매직스 (순수한면 ,프리 , 한비 등 ) - 여성 생리대 제품 모두 원자재 국산 , 완제품 청주공장 생산

                                                             

[출처][퍼옴]여성용품 생리대 -일본 원자재 조심ㅣ작성자 김삿갓

 


안전한 생리대 : 유한킴벌리-좋은 느낌,한초랑,순수,허브랑 등등 (국내생산,대만원료)

매직스-매직스,한비(국내생산,국내원료)

나트라케어-나트라케어(스웨덴,독일생산및원료)

유기농본-유기농본(중국생산,미국원료)

 

워험한 생리대 : 위스퍼  (전제품 원료지 일본)
바디피트- (바디피트 전제품 원산지 일본)

귀애랑 도 바디피트
예지미인-예지미인(원자재혼용으로 밝힐수없다 했으나 일본산일 가능성이 농후함)

 

 

참고 : 원료지가 일본인 제품들의 말로는 후쿠시마에서 먼 곳이고 방사능 검사에 통과한 제품이라고 하고 있음.

 

관련기사 -

 

LG생활건강의 생리대 제품이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괴담이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자 해당업체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방사능 생리대 괴담은 지난달 말쯤 트위터 등에서 옮겨지다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5일 현재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괴담의 내용은 LG생건의 생리대 '바디피트'에 사용되는 흡수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공장에서 만들어져 방사능 노출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LG생건과 합작회사로 설립한 LG유니참의 일본 지역 생산 공장이 후쿠시마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또 생리대 등을 통해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일반 피부로 노출되는 것보다 위험도가 높다는 소문도 돌았다.

LG생건 측은 "자사 생리대 브랜드인 바디피트의 흡수제 생산공장은 후쿠시마에서 650㎞ 떨어진 효고현 히메지시에 있다"며 방사능 피폭 괴담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바디피트에 사용되는 원료는 흡수제를 제외하고 전부 국내산만 사용하고 있다"며 "흡수제는 후쿠시마 지역과 무관한 공장에서 생산할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방사능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흡수제를 제외한 바디피트 제품(바디피트 볼록맞춤, 귀애랑, 귀애랑 천연홍삼, 퀵엠보스, 피부생각 일부 제품)은 경북 구미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LG생건은 "유니참에서 만들어져 수입되는 피부생각 제품도 후쿠시마에서 780㎞ 떨어진 시코쿠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방사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괴담 관련 글을 인터넷에 처음 게시한 사람은 일본에 있는 한국인 블로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블로거가 올린 글이 트위터 등으로 옮겨지면서 소문이 확산됐다. LG생건 측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산 쓰는 국내화장품


아이오페 에어쿠션 *블럭과 에센셜 ** 크림- 일본산 원료 사용
이니스프리 올리브 에센스 오일-일본산 원료 사용
더페이스샵 스밈 - 일본산 원료 사용
LG 숨 37 - 일본산 원료 사용
미샤  에어퍼프
에뛰드


★일본산 화장품 원료

코엔자임 큐텐/히알루론산/AHCC 버섯 균사체류/아미노산/자외선 차단제 원료 일부
마스크시트팩 셀룰로오스/특정 미백성분은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공급한다고 함.

 

 

아래는 관련 기사 -

 

 

최근 국내 여성생리대 브랜드가 방사능 노출 여부로 트위터 등 SNS를 뜨겁게 달군데 이어 이번엔 일본 방사능 오염 화장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 수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도 일본 수입품이 많다고 하던데 걱정이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미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등이 물망에 오른 브랜드다.


▲ 관련 카페 일부 캡처

이들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퍼프가 일본에서 수입된 원단을 활용해 만들어진 만큼 방사능에 노출돼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실제 미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의 에어퍼프 밑면에 쓰인 원단은 일본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한 누리꾼은 "미샤를 비롯해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에뛰드의 에어퍼프가 일본에서 수입된 루비셀원단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일본산 원료를 수입해 오는 것이면 안심할 수 없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최근 미샤 세일때 에어퍼프를 2개 구매했는데 오염된 걸까요?", "일본산 화장품은 지금껏 피해왔는데 에어퍼프까지…" 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반품·환불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이 소식을 듣고 찝찝한 마음에 환불을 요청했더니 2주가 지난 상품은 불가능하다고 거절당했다"고 한 누리꾼은 이야기 했다.

아울러 최근 LG생활건강은 생리대 브랜드 바디피트가 일본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논란에 이어 스킨케어 브랜드 숨37도까지 "숨의 시크릿 에센스가 일본에서 발효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불똥이 튀었다.

"저도 숨 제품 구입하려고 인터넷 검색 중 발효 원료가 일본산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전 안샀어요.", "저도 숨 에센스 구입하려고 생각 중인데 고민되네요"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일본에서 부자재와 원료를 수입해 오는 것은 맞지만 자체적으로 방사능 노출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등 안전에는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아리따움을 운영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생산공장에 방사능 측정 기계를 마련하는 등 각별히 신경쓰고 있어 위험은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와 미샤 관계자도 "현재 판매 중인 에어퍼프는 일본 원전사고가 터지기 전에 생산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