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 비고스
독일 - 소시지
사우디 아라비아 - 캅사
영국 - 피쉬앤칩스
중국 - 베이징 오리구이
한국 - 비빔밥
남아프리카 공화국 - 보보티
러시아 - 보르시치
페루 - 세비체
스위스 - 퐁듀
대만 - 우육면
호주 - 미트파이
인도 - 커리
이집트 - 코사리
베트남 - 쌀국수
프랑스 - 에스카르고
태국 - 똠양꿍
스페인 - 빠에야
필리핀 - 시니강
그리스 - 수블라키
이탈리아 - 파스타
말레이시아 - 나시레막
일본 - 초밥
멕시코 - 타코
터키 - 케밥
- 저장해 놨다가 하나씩 챙겨 먹어 봐야겠어요 - ㅎ
* 출처 : http://blog.naver.com/alenta/50117566698
Claudia님의 얘기로 검색해서 찾아본 브라질의 FEIJOADA (훼이조아다 )
이건데요, 콩에다가 돼지 부속물들을 넣고 오래 끓인거라고 하네요. 색깔은 이렇게 짙은 검정이 보통인 것 같고 -
이렇게 국물이 조금 많이 잡힌 것도 있고 -
아래처럼 밥에 얹어 먹는 듯?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먹고 나서는 느끼하므로 브라질 전통 음료인 까이삐리냐’ 칵테일을 마신다고 .
사탕수수로 만든 브라질의 전통 술인 ‘까샤싸’에 레몬과 설탕을 첨가해 만든 칵테일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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