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 파쓰 -
시티헌터 류의 드라마에도 파쓰님이 들어오실런지 모르겠지만 ; 파쓰님 뮤비에서 다시 민호를 보게 될 날을 기다리며 -
정확하게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
걸오는 만화 '캔디' 속에서 테리우스 - 가정 내 아버지와의 불화, 외로운 놈, 터프, 그러나 속마음 다정.
선준은 안소니 - 다정, 원칙을 중시 , 모범생 스타일.
여림은 아치 - 멋쟁이, 유들유들, 특히 의상에 신경쓰는 점은 캔디들이 뱃놀이 가서 실크 블라우스에 물튈까 걱정하던 아아치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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