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 표정을 보면 매우 표정이 풍부한 것을 느낍니다.
눈을 찡긋거린다든가 입을 삐죽거리면서 말한다든가 하는데 뭔가 영민한 느낌이 들어요.
스스로도 표정의 변화가 자유자재 나온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때로는 이게 어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일부러 자제하면서 연기하는 걸 느낄 때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걸 누르면서 연기하는 것 같긴 한데 - 원래 그걸 못해서 안하는 사람이랑 할 줄 아는 데도
안 하는 사람이랑은 그 베이스의 깊이가 다르게 느껴지죠.
'♣ 향기나는방 > 드라마·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카프리오] 로미오와 줄리엣 중 수영장 키스씬 - (0) | 2010.08.08 |
---|---|
[영화] 인셉션의 ost 는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를 늘여놓은 것??!! (0) | 2010.08.08 |
[영화] 인셉션 - 공식 제공 영화정보 + 해외리뷰들 번역본 +OST (0) | 2010.07.25 |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망가졌다고? 성장했을 뿐 - (0) | 2010.07.24 |
[영화] 인셉션 - 코믹 영상 리뷰 , 요약이 아주 잘 되어 있음..ㅎㅎㅎㅎ (0) | 20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