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와 우리의 음악적 취향에서의 공통점??-Across the universe

 

 

 

지금 민호 작은 싸이월드의 배경음악이 across the universe 입니다.

영화 플레전트 빌 에 쓰인 버젼으로 피오나 애플 (Fiona apple) 이 불렀습니다.

 

 

 

 

 

across the universe는 많은 가수들이 불렀어요.

 

비틀즈 가 불렀고 - 이게 원곡?

데이비드 보위 도 불렀구요,

신디 로퍼, 10cc

 

 

아... 내가 방금 헷갈렸어요.

Brand New Heavies 의 You are the universe 라는 곡이랑.

 

제가 저 노래 좋아하거든요 ;;

 

 

 

 

 

 

 

근데 저 음악에 관해서 얼마전에 어느 분이랑 여기 사랑방 어느 댓글에서 얘기 나눈 적이 있거든요.

 

트로이카님인가? 자작나무님인가?? 어느 글 댓글에서 저 음악 좋아한다고 하시고

저도 좋아한다고 답글 달아드린 기억이 나는데 어디서 나눴는지

어느 분이랑 나눴는지 확실하게 기억이 안 나서요;;;

 

제보 바랍니다~~~~

그냥 그 댓글을 스크랩해둬야 될 것 같아서요 -

이유는 아래에 계속 -

 

 

그리고 세인트님이랑 If you don't know me by now - 이 음악 아래에서

민호랑 우리랑은 아무래도 음악적 취향 부분은 그다지 공통부분이 없는 것 같다라고

얘기 나눈 것도 있구요.

 

그냥....;;; 혼자 생각에 ;;; 민호가 말을 걸어 오는 느낌이 - 파하하핫~~~

우리 음악적 취향도 비슷한 데 있잖아요~~ 라고 - ㅎㅎㅎㅎ

 

 

 

 

 

 

꼬랑지 ;;;

 

이 음악 바로 앞엔 태양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잠깐 걸려 있었거든요..

제가 여기 뮤직살롱 방에 가장 최근 걸렸던 가요가 태양 새 음반 -

 

 

하지만, 뭐, 이 노래야 신곡이고 누구나 요즘 사람이면 관심가지는 곡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