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리뷰] 야하다고? 에로틱할수록 나쁜 남자는 더 진해진다 -(8화) SBS 수목 드라마 '나쁜 남자'. 이전 회에서 엘리베이터 안 태라와의 상상 키스씬과 일명 '손가락 키스씬'으로 회자되더니 이번 8화에서는 빗 속에서의 포옹씬을 보였습니다. 별다른 신체적 접촉없이도 에로틱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관능성을 상징하는 물 때문이기도 했겠고 두 배우, 오연수와 김남길.. [드라마리뷰] 나쁜 남자 '건욱'에 숨겨진 세 개의 자아 - 그의 비밀 이 리뷰는 3개로 이어져 있습니다. 건욱의 캐릭터 분석, 아직 풀리지 않은 비밀, 각 캐릭터의 숨겨진 의외성 - # 건욱에게 숨겨진 3개의 자아 최 태성, 홍 태성, 그리고 심 건욱 - 이 드라마를 다층으로 구성하는 요소들은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이면서 가장 핵을 꿰뚫는 것은 바로 주인공 심건욱(김남길)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