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캄 여행기 7] 툭툭이로 드라이브시켜드립니다- 자, 오늘은 잠깐 쉬어가는 의미 - 영상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드리겠다. 툭툭이 드라이브 - 오토바이 뒤에 수레를 매달고 택시 영업처럼 하는 것이 툭툭이다. 툭툭이는 우리나라 말이 아니고 Tuk-Tuk 으로 현지어이다. 저 기사들이 툭툭이 영업을 하려면 일단 오토바이가 필요한데 배기량이 좀 커야 뒤의 .. 시월의 마지막 날 - 경주에서의 하루 아침부터 등산 옷과 신발을 챙겨 신고는 경주를 향했습니다. 단풍 구경을 하러 무장산을 갈 계획이었지만 그 앞에 사람과 차량이 너무 붐벼 5 Km 이상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 가야 했기에 - 남산으로 발길을 돌렸죠. 남산 들어서는 입구의 서출지 - 내 포스팅을 보니 2004년도에도 여기를 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