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세이]'9월이 끝날 때 날 깨워줘요'를 들으며 엘비라 마디건을 떠올리다 여름은 오고 - 또 지나가고......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비가 또 오고, 별에서 떨어지듯 - 벨은 울리고 .. 지난 봄이 시작되었듯...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이 끝나고 찬바람이 불자 전 이미 깨어났습니다. ^ ^ 세숫물과 공기의 차가움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해 주는 이 가을은 각성의 계절이니까요. .. 손예진 - 손본좌라는 이름이 허명은 아니었다 우린 흔히 격렬한 감정씬에서야 그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를 평가하게 됩니다. 터질 듯 분노한다든지, 오열한다든지 - 뭐, 그런 씬말입니다. 전 사실 손예진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연애시대'때부터 호감을 갖게 되긴 했는데, 드라마 자체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었지 배우 손.. [Music] 개인의 취향 中 진호의 커밍아웃 순간 흘러나온 음악 - 2008년도 일본 드라마 '장미없는 꽃집'OST 에서 4번째로 수록된 "Depression of the director" 라는 곡. '냉정과 열정''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의 아름다운 영화음악!!'장미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일본 드라마 Ost 연작 발매 13탄! (일본 현지 2008.1.14~3.24방영) 드라마에 대한 설명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