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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photo

[주지훈] 레어일까? 30 - (지훈동기여학생의 학교짤 +)

 

 

주갤의 모횽이 - 제 짤은 거의 모두 주갤거에욤 ^ ^;;-

우연히 어느 싸이에서 발견한 거래욤.

 

 

 

 

 

위것을 누런 흑백으로 -

추억의 한 장면같이 편집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변하는 거에욤.

아주 쪼꼼~

 

 

 

 

이건 순수흑백이죠?

 

 

이것도 클릭하면 커지는 거지욤.

이건 지훈군과 같은 과 동기인 어느 여학생이 - 아마도 팬인가봐요 -

살짝쿵 찍어서 본인 싸이에 올린거래욤.

그 여학생의 멘트는 다음과 같았답니다.

 

앞으로는 학교도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결석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혼자앉아서 옆에 지훈동기가 편히
앉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A4용지와 펜을 여유있게 갖고 다니겠습니다.
빈 연습장은 항상 갖고 다니고
디카는 항상 만땅충전해서 가져다니겠습니다.
절대 폐인의 꼴로 학교에 오지 않겠습니다.
지훈동기와의 대화를 생각하며 오겠습니다.
학고에서 장학생이 되기까지 ㅎㅈㅎ 파이링

몰상식하게 캡쳐로 퍼가시는 분 저주받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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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날 정말 주지훈동기가 올 것 같았다
그래서 문쪽에 앉아있다가 A보고 장난으로
내 옆자리에 앉아야 하니까 비키라고 했는데
정말 지훈동기가 왔다.
A만 아니었으면... A만 아니었으면........ㅋㅋ

 

 

이제 지훈동기 여학생이라고 호칭하면 될 듯 해요.

지훈동기 여학생의 짤들입니다.

감사한 지훈동기 여학생.

힘들게 캐뮬을 꺼내 몰래 찍은.

찍다가 지후니랑 눈 마주쳤음 얼마나 *팔릴건지 그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혼자의 살신성인으로 이렇게 많은 이가 즐거워하고 있어욤.

 

ㅋㅋ~

 


 

그 몇개의 짤들로 움짤을 만들었네요.

주갤의 모님께서 -

아마 아르데코님같아욤.

확실한 것 같아욤.

 

 

입모양이랑 다소곳하게 모은 팔.

놓치지 않고 꼭 잡은 카메라의 팔랑거리는 모양새가 어우러져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 짤입니다 -

(이 부분은 러브하우스의 여 아나멘트처럼 읽음 됩니다 )

 

 

 

SKT 씨에푸 한 장면이랍니다. -

 

 

지후니가 거울? 유리에 비친 모습을 찍은 직찍 -

말 그대로 자기자신을 찍은 ,직접 찍은 짤 -

 

 

쪼꼼 크게 다시~

 

 

 

 

 

주갤에 베스트 헤어스탈이라고 올라왔던데 잼있어서 올려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욤.

 

http://planet.daum.net/ys9103/ilog/2919106

 

 

클릭하세요. 위엣것은 닷넷에 올라왔던 직찍 레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