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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photo

[주지훈] 오늘 믹히씨 싸이에 새로 뜬 & 레어 21 -

 

 

 

 

 

믹히씨의 코멘트는?

 


아직 런던일기도 다 쓰지 못했거늘...

또 다시 지구 한바퀴를 돌러 떠나는 날.

문득 지훈이 친구가 찍어준 사진.

나 싸인한장 해달라는 식인데? ㅋㅋㅋ

나와 지훈이가 기자와 연예인으로 보였을까?

런던으로 향하던 그 날이 생각나서...

 

 

 

 

 

 

그냥 우연히

짚앞에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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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너무 잘 어울려

지훈이가 집앞 슈퍼에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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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러 가는길에

동행한다면...

 

 

 

 

 

다음은  줏어온 레어인데, 모임에서 지훈군이 노래 한 곡조 뽑는건지 모르겠네요.

 

옆에 처자는 뭐가 재밌는지, 혹은 카메라가 두려운건지~~ ㅎㅎ~

 

 

 

즐거운 한 컷. 혹시 제주도 아닌가?

 

 

 

 

팬과 찍을 때는 항상 다정한 지훈군~~~^ ^

 

 

 

다음사진은 괄호 안에 들어가야 할 사진 -

 

위 사진과 의상이 같은 걸로 봐서 같은 날 찍었음이 분명한 사진.

 

혹 촬영장에 온 팬과 한 컷?

 

아래 짤만 봤을 땐 별 느낌 없었는데 위 짤과 비교해서 보니 평상시와 대비되는 표정을

새롭게 느낄 수 있군효.

 

역시 모델로서의 섹시한 표정이 -

 

 

 

 

 

 

 

 

 

 

 

여백에 있는 사진 - 첨 보는 듯 해서 가져왔어요.

 

앉아 있는 자세도 얼마나 꼿꼿, 기품이 있으신지, 원 -

 

 

 

 

꼿꼿 and 기품하면 이 사진이 또 떠오르죠.

 

과장되지 않은 꼿꼿함. 길고 힘있는 손가락- 왼손의 손가락들의 라인 - 왕자스런 ,

그리고 바짝 힘주어 쥔 오른손의 힘줄들 - 정신 바짝 차리고 적고 있나보네요.

 

 

 

다음은 -

 

이거 아주아주 옛날에 올린 것이 확실함. 잡지화보인데 아래쪽 멘트가 잘린 사진이군요.

 

촬영전 거울을 보며 점검하는 지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