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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photo

[주지훈] 믹히싸이에 올라온 주군사진들 -

 

지훈이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 그 아래 믹히씨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음 -

 

 

 

정말 런던에 이런 곳이 잇었던가.
꼼꼼히 런던을 구경했다고 생각한
저도 처음보는 장소입니다.
지훈이에겐 정말 궁이 있었나봅니다.
지훈이만의 궁, 말입니다.
도로시가 찾아가야하는 오즈의 성처럼 아득한 기운.
지훈이는 제대로 집을 찾은 것일까요.

 

 

 

역시 지훈이의 직접 찍은 짤 -

 

믹히씨의 코멘트 -

 

 

호텔방 창가에서 바라본 그의 하늘.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
맞이한 런던의 새아침.

 

 

 

 

 

촬영현장에서
지훈이의 신선한 아침모습을 담고싶었습니다.
신이의 외로워보이는 모습도 함께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have a niceday 였습니다. 

 

 

 

 저 위의 사진이 원본이고

이것은 조금 밝게 보정한 것 -

 

 

 

 

 

 


지훈이의 연기 롤모델로 떠오른 덴젤 워싱턴의 영화
그가 좋아하는 음악이 가득든 mp3,
장시간 비행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책과 게임기까지...
지훈이의
런던 여행을 책임진
진짜 친구들입니다.

 

 

 

 

 

 

작은 것이 원본 짤이고 이것은 좀 더 자세히 보려고 확대해서 만든 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