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어쩌면 레어일 수 있는 4 -

 

 

 

 

실은 이 중에 전에 올린 사진이 있는지 어쩐지도 이젠 잘 모르겠다.

 

지후니는 사진이 진짜 많다...

 

탑 클래스 모델이라서 이렇게 사진이 많은걸까???

 

아마도 이렇게 예전, 경력과 포스로 가득찬 사진들이  무진장 쏟아져나오면서

 

주지훈이 생짜 신인이라는 느낌을 조금 덜하게 되는 건 아닐까 싶다.

 

신인들은 사실 첨엔 약간 촌스럽고... 이미지메이킹도 덜 되어 있는 상태인데

 

예전부터 연예계활동 주욱 해온 사람같은 느낌이 드는 거.

 

물론 백상시상식 때는 신인스런 풋풋함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 ^ ^;;

 

주지훈의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한류스타들이라면서 해외에 쨘하고 나타났을 때 그 나라 팬들이 느꼈던 느낌이 어떤건지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다.

 

완전히 스타로 포장이 다 되어서 , 스타의 아우라를 제대로 가진 멋진 이가 쨘~ 하고 나타났

 

을 때, 마치 신이 나타난 듯한 느낌.

 

인간이었다가 신으로 등극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처음부터 그들의 신이 된 거니까..  ^ ^

 

 

 

 

 

 

 

 

 

 

 

 

 

 

 

 

여기서부터는 직찍인 듯.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과 함께 한 개인적인 사진들인 듯 하다.

 

 

 

 

 

 

 

유연성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