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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방/드라마·영화

[응답하라 1988] 응팔, 정환이, 아, 정환아 - (정환 위주 짤 모음 )

김정환 bgm :: 소녀





미소 정환.


이게 그 뜻이었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던 정환.


그래, 해 냈어 - 



























야 - 


좋다는 뜻이야 -
















귀여워 죽겠다는 뜻








그 밤의 기억은 정환이에게만 남았나보다...




















이건 광고 사진인데 - ;




무심해 보이는 것 같아도 주변 사람들 기분을 잘 살피는 정환이 






누나아 -









나, 소개팅 할까?



나, 소개팅 하냐구 -




하지마.


소개팅, 하지마.







원래 이렇게 남녀 유별하던 사이 아니었는데 -






어딜 만지는 거야?


이런 사이였는데 -












덕선이 나가는 현관에 불켜주는 정환이 -








수저놓기 싫은 정환이 -

막내 동생이 필요해요 





정환이의 매력 포인트는 청결감.


피부가 깨끗하고 -

손가락이랑 손목에서 보여지는 깔끔함.


비누냄새 날 것 같다.



그래서 반팔을 입거나 소매를 좀 걷는 게 나아 보인다.

하얀 손목에 걸쳐진 짙은 가죽 밴드 시계가 잘 어울린다.









정환이 방





덕선이 집에 불 꺼진 후에야 정환이 방에도 불이 꺼져.











이 날 고민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결국...ㅜㅠ









소년의 고민.


















잠 못 드는 밤이 참 많았네.







그래, 결심했어.

















   



선우한테 덕선이 차인, 첫 눈 오던 날




      


















잠깐만요 -

























좀 잡지 -

















눈은 속일 수 없다고 그랬지. 사랑하는 마음을.








































그날의 중요한 일은 덕선이가 싸운 일.

꼬꼬마 적부터 내 신경은 온통 너에게로만.
















택이 집 가서 오지 않는 덕선이를 기다리던 정환이












샙초롬한 정환이 표정이 예뻐서 -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마음껏 덕선이를 볼 수 있는 자리.














































텅빈 마음 -


각자 텅빈 마음으로 함께 하는 밤

















그 소년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


어딘가에서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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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혼삿길 막을 일 있나?


뒤에서 쓰담쓰담하는 정환이 손.


















류준열,  촬영 중  웨이보에 한 컷



출처 : 응팔갤, 베티 드방


정환 모음 2 는 여기에 - http://blog.daum.net/atala86/1375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