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영화 '기술자들' 공식 포토들

 

기술자들 영화 스틸들

 

사이즈 따라서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더 뜨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김우빈과 고창석 함께

 

 

옆에 감독이신 것 같은데 -

 

김우빈, 물에 퐁당 하고 난 직후 모습같은데 웬지 극 속 감정에 빠져 나오지 못한 분위기.

 

젖은 김우빈 -

 

 

고혹적인 조윤희의 모습

 

 

칼자국 임주환

 

 

 

이현우

 

 

 

 

고창석

 

 

 

촬영 중간 잠깐 깜찍 포즈 이현우

 

 

 

인간적인 카리스마 김영철

 

 

 

 

이건 촬영 현장 스케치같은데 온 마음으로 안마를 받아 들이는 김영철의 표정이 인상적

 

 

 

 

김홍선 감독과 즐거운 담소중 - 으로 연출? 실제?

 

 

 

 

김영철의 저 체크 코트가 멋지다.

 

 

 

코 찡긋 김우빈

 

 

 

 

촬영장 스케치

 

 

 

이현우 웃는 얼굴이 뭐 저리 해맑은지 - ㅋㅋㅋ

 

 

 

 

기술자들 스탭들 단체 사진

 

 

 

출연자들의 친필 카드

 

중간 위가 김우빈,

오른쪽은 고창석

왼쪽이 이현우

 

 

위의 친필카드 적을 때 풍경

 

뭐라고 적는 거야? 뭐 그렇게 많이 적어?

 

 

 

 

 

이 사진은 - 어두운 곳에서 iso 높이고 찍어서인지 노이즈가 많이 끼고 자글자글이긴 한데

 

뭔가 옛 영화의 한 장면같이 느낌이 좋다.

 

날씬한 핏도 예쁘게 나왔고.

 

종아리에 딱 맞게 내려 오는 바지, 퍼펙트 핏.

 

 

 

이거랑 아래 사진은 홍보차 출연했던 런닝맨의 장면들

 

 

 

 

이 밝은 갈색 비로드스런 수트를 입은 건

 

12.16. 언론 시사회 때의 모습

 

 

 

 

이 밝은 베이지의, 털이 핀 듯 보송하고 펑퍼짐한 이 코트는

 

12.8 일 쇼케이스 때의 모습

 

이 뚜껑 머리하고 검정 비로드 쟈켓과 모직 바지 콤비로 입은 날은

위의 쇼케이스 날짜와 같은 12.8일날에 있었던 제작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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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스터들 모두 아래에

 

 

 

 

 

 

 

 

 

 

영화를 개봉한 그 다음 날 보고 왔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만, 일단 간단히 -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긴 하지만, 시간내서 보더라도 그리 시간 아깝지 않을,

킬링 타임용 괜찮은 영화, 기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