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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웁 NEWS·INTERV.

[김우빈] 그의 세례명이 베네딕토라고 나온 기사에는 -


다른 분들 세례명도 같이 나와 있습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 문화행사분과가 8월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을 기념해 노래 ‘코이노니아(Koinonia)’를 준비했다. 작곡가 겸 가수 노영심이 작사·작곡했다.

코이노니아’는 그리스어로 친교, 공동체, 소통을 뜻한다. 부제는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다. 차분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교황 방한이 한국에 친교의 큰 선물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중략)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안성기(사도요한)·김희애(마리아)·김태희(베르다)·김하늘(세실리아)·김민정(율리안나)·김강우(빈첸시오)·이윤지(마리아)·김우빈(베네딕토), 가수 바다(비비안나)·윤건(마르코)·SG워너비 김진호(스테파노)·스윗소로우 송우진(베드로)·성진환(라파엘), KBS아나운서 황정민(아녜스), MC 최유라(안나)·류시현(데레사)·이동우(마르코)·홍진경(비비안나), 발레리나 김주원(힐데가르트), 쇼트트랙선수 박승희(리디아) 등 36명이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가수 싸이의 ‘행오버’에 참여한 차은택 감독이 했다. 차 감독은 천주교 신자가 아닌데도 작품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를 했다.  

영화 ‘광해’를 제작한 영화사 리얼라이즈 원동연(제네시오) 대표가 프로듀싱했다.



해당 기사 전체는 여기로 - >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1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의 공통점이 이전에도 거론된 적이 있은 바,

세례명에서도 흡사함을 발견해 놀라는 이들이 많았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