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0622 surface 팬싸 후기 훈훈

http://tvpot.daum.net/v/v16fcOXPy6p6GrBBgrHXyXG

누나 부르더니

 

예쁘게 하고 왔어요..ㅎㅎㅎ  왜 일케..ㅎㅎㅎ

미용실 갔다왔어?ㅎㅎㅎ큭큭큭

 

계속웃어 ㅠㅠ

 

이런거 집에 대게 많아

고마워요

어떻게 알았지?

 

왜 일케 예뻐졌어요?

관리받어요?

연애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진짜 예쁘다 오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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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정했네, 작정했어 -

또 다른 후기, 영화 촬영 아직 한달이나 남아서 힘들어 죽을 것 같다고 했다는

치호 성을 물어봤지만 역시나..

"안가르쳐줘!!!"

단호박 드시고 오셨나 왜이럼.

"그럼 백문 백답은 했어?" 라고 물어보니...

"쓰고 있는 중이야..." 라며 하더군 김씨 왜 부끄러워함 왜 내가 잘못 질문했니 큽

"금방 치호 들어가지 않아?" 하니

"우리 영화 아직 한달이나 더 남았어."

"정말?" "예" "정말?"

"어 죽을거 같아 ㅠㅠ"

그후엔 뭐 셀털들

아, 지혁인 아마 시월 그쯤에 올듯

망구들

더 기다려야 겠다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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