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태국 기자회견 직찍 두번째 (BGM)

좀 많긴 하지만 구겨 넣어 봅니다.

이 노래는 뭔가 애절한 여성의 목소리가 사랑을 고백하는 듯이 들리는데

네버 나의 고백은 아닙니다. 네버 -

내가 누구에게 고백하고 그럴 일은 없지 않겠어요?

이 사진, 표정이 좋아요.

아주 엔젤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매끈한 발목도 마음에 들어요.

그렇다고 내가 고백을 하지는 않지만요.

개구장이 같이 나왔어요.

우빈군 표정을 보면 어떤 성정이 비칠 때가 있는데요,

남자다움, 그런데도 조심스러움도 보이고 선함도 보이고,

단호함도 때론 보여요. 호기로움, 다른 말로 파이팅, 그런 것도 보이고요.

그리고, 꽤 명석한 두뇌도 보입니다.

예쁜 마론인형같습니다.

이렇게 시선이 어딘가 모호하게 모이고 있을 때는

생각을 모으고 있는 중일겁니다.

혹은 감정의 색깔을 걸러내고 있는 중.

이렇게 반듯한 반달모양의 입을 하고 웃을 땐 -

기집애같아요.

큰 키 접어서 예쁜 짓 -

뭘 또 이렇게 시원하게 웃고 그래 -

목젖 보이게 -

      

        

이건 무슨 포즈인지 몰라도 -

눈빛이 아련한데요 -

이 표정도 좋아요 -

눈이 똥그래요 -!!!!

잠깐 혼자 다른 우주로 -

가끔 보면 애기같은 표정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오... 예뻐요.

눈웃음이 샬랄라네요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Egxr

추가 된 것들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