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상해 기자회견 웹매체 사진들과 직찍 프리뷰

중국 쪽 매체들인거죠.

저 붕어빵이 김우빈의 중국식 이름이랑 음가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저걸 꼭 먹는 걸 찍어 보겠다는 건 뭔지. ㅋ

그리고 김우빈의 저 표정은 뭔가 속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걸 숨기고 있는 표정입니다. 퍼뜩 뭔가가 왔는데 들키지 않게

삭 덮어 두고 있는 표정.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왜 숨기고 있을까 궁금한가요?

그것도 알 수는 없죠.

공식적인 자리에 많은 카메라가 있는 그런 포멀한 자리니까

캐주얼한 감정은 세련되게 숨기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대체 이걸 왜 지금 내가 먹고 있는 걸까 - 라는 생각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께는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숨기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

그건 알 수 없는 거죠.

여기까지는 저 사진 오른쪽 아래 주소 박힌 저 곳의 사진들입니다.

ent.163.com

     

뭔가 핸섬한 느낌이 드는 -

     

왼쪽 사진, 표정 재밌구요, 오른쪽도 -

     

이 위 왼쪽 사진, 멋지지 않나요?

개구진 표정 -

어디다 쓰는 도장인지 -

이렇게 꼿꼿하게 내려다 보는 눈길만 봐도

우빈군은 세 보인단 말이죠..;;;

     

역시나 붕어빵 시식중인데 -

우빈군은 머리부터 먹습니다.

고기 뜯듯이 뜯고 있군요.

이 각도 사진은 -

콧날도 매끈해 보이고 눈썹도 날래 보이고

턱선도 샤프하고 - 아주 좋은 각도예요.

아래 흐릿한 사진들은 대개 다 팬들 직찍의 프리뷰들입니다.

아래 빨간 소파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한 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어. 왜 이러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