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 모두 클릭하면 커집니다.
아래는 촬영 현장 스케치가 나온 페이지를 직찍한 것들.
아래는 친구 2 기사
요즘 영화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감독님과 대화하면서 한 장면씩 신중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좋아요
올해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한 한국영화
<친구>를 학창 시절에 열 번 넘게 봤어요. 그런 만큼 첫 영화로 2013년에 <친구2>를 만난 게 영광스러워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장 돌아가고 싶은 영화 촬영장
<친구2>촬영 때 초반에 장소 문제 때문에 몰아서 찍은 장면들이 있어요.
촬영 첫주라 적응도 못한 때인데 빨리 찍어야 했죠. 너무 아쉬워서 다시 찍고 싶네요.
'나'라는 영화 관객에 대해서
웬만한 영화는 다 재밌게 느껴요. 영화의 좋은 점들만 보려고 하죠.
영화배우인 나에게 영감을 주는 또 다른 분야
뮤지컬을 좋아해요. 보고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에너지를 얻게 돼요.
성훈이 계부와 싸우는 장면. 김우빈은 평소 머리숱에 민감한 ㅎㅈㅇ의 머리를 뽑아버려 미안해했다.
뿌연 담배 연기가 필요해 두 배우가 연신 담배를 피워야만 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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