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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김우빈 SNAP

[김우빈] 왕년에 조카 한번 안아봤던 남자 -0327 명동 지이크 팬싸인회

 

한 엄마 팬께서 아이에게 공룡옷을 입혀서

데리고 오셨다고 -

 

 

 

한 손으로 애를 안고는 사인을 슥슥 하는데 -

 

손으로 애 목 부분을 딱 받치고 안는 걸 보니

애 안아 본 경험이 있는 듯 하다.

 

귀엽다고 한번 안고 다시 돌려 드릴 수도 있는데

보면 우빈군은 참 적극적인 성격이다.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 그대로 확~~ 다 들이부어서

표현을 하는 스타일인 듯.

 

웃는 입도 한번 봐 보시라. 얼마나 크게 웃는지.

 

입 큰 사람이 적극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니까 -

 

참고로 나는 입에 주먹도 들어간다. ;

 

 

 

 

 

 

 

 

눈 마주치기 시도 중.

 

우쭈쭈쭈 -

 

 


 






 

 

착하고 예뻐뵈네.

 

 

 

 

 

오른쪽 사진, 포켓에 뭘 넣는 건 표정이 꽤 시크해 보이고.

 

집어 넣는 건 돈봉투? ㅋ

 

그래서 거래는 쉬크하게?

 

 

 

 

 

 

 

예전과 얼굴 느낌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눈 부릅뜨고 있으니 그대로.

 

웃음기 거두면 찬 바람 불고 무서울 것도 같은 얼굴.

 

 

 

 

오우, 날씬한 허리 -

 

 

 

 

 

 

이상, 모두 프리뷰였습니다.

 

더 보이더라도 추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