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표정도 -
마이크 든 손의 포즈가 이젠 익숙해진 스멜이 -
흰색 의상도 입었고 -
아래의 의상도 -
아... 난 이 사진이 참 좋네요.
저 표정이 -
뭔가를 아는 프로의 느낌이 난단 말이죠.
말할 수 없는 비밀 중의 한 장면을 팬과 연출한 거라고 들었습니다.
이 노래하는 포즈는 뭔가 - 열창하는 프로 가수의 스멜 -
오늘 계속 스멜거리고 있습니다만 ;;
셀카도 많이 찍어 준 모양.
아래는 무대 올라가기 전에 찍었던 것.
아래는 다행이다와 함께 부른 '비상'의 극히 일정 부분 영상입니다.
http://instagram.com/p/lkRhkdHN-e/
http://instagram.com/p/lkPrk_It_J/
http://instagram.com/p/lkHrN9SqKI/
다행이다 앞 부분 영상
눈물, 콧물 닦은 휴지를 팩 던지는 -
마지막 편지 읽어 주는 영상
1450km 떨어진 -
휴지 던지는 영상 , 멀리 떨어진 얘기하다가 감성 예민한 우빈이 울컥한 모양.
그림그리는 모습, 고화질 직캠
마치고 돌아가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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