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드라마를 표방하고 나왔던 화이트 크리스마스 -
당시 감독이 우빈군의 뭘 믿고 저리 강렬한 역할을 맡겼을까 궁금해질 때가 있다.
담배를 참 맛있게, 또 즐기면서, 즐겁게 피는 우빈.
미친 미르가 된 이유 -
여기까지가 새로 보게 된 사진들이라서 이 사진들 올리느라
새로 포스팅 작성 중이다.
올린 김에 여태 올라 온 것들도 같이 덧붙여서 -
감독님이 이 노래를 흥얼거려야 된다고 해서 열심히 연습하던 메이킹 영상
하지만, 결국 흡족하지 못해서 노래 부르는 건 들어가지 않았다고 -
아래는 드라마 속 씬들 -
더보기
장난꾸러기 갤러들이 만든 움짤입니다. 무한반복 ;;
그 추운 눈밭에서 다들 고생 많이 했을 듯 싶은 씬.
이게 드라마 속 씬인지 ;;
우빈군은 무심결에 하는 행동들도 보면
'남자 아이' 라는 성별상 특징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울 아들도 변성기 바뀌자 마자 일부러 한껏 목소리 낮추고
몸짓도 어른스럽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럴 때마다
귀여워서 제가 어쩔 줄 몰라했던 거랑 오버랩이 되네요.
모두 촬영장에서 보여준 모습같은데 귀엽군요.
이건 컷팅은 하고 아직 염색하기 직전의 모습.
분장실에서 -
제작 발표회 때
아래는 미미일 당시 찍었던 화보들과 무대에서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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