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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김우빈 SNAP

[김우빈] 패기넘치는 영맨, 호주 런닝맨 직찍 2번째









우빈군은 참 매력있다. 매력쟁이.


눈빛이나 온 몸에서 남자다운 패기, 화이팅이 넘친다.


여럿 사이에 섞여 있어도 필연코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청년이다.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우빈군에게는 - 눈썹뼈와 광대의 굴곡 따위는 남자다움을 얹어 주는 것일 뿐.


눈, 코, 입의 비율, 각도, 이런 건 중요하지가 않다.







ㅋㅋㅋ


이래도 멋지다고 해 주마.





ㅎㅎ 참 마음에 드는  -












상남자 모드  항상 장착


- 이러고 싶지 않은데 예전 모 연예 프로의 오글거리던 자막 느낌이 왜 자꾸 나는 걸까?










저, 여기요~!!
















매끈한 종아리가 예뻐서






이건 어떻게 찍힌 건가 모르겠는데

위 파이팅 기세는 어디 가고 잠깐 졸음이 오는 눈빛.





차 안 흐릿하게 보이는 실루엣의 느낌은


96 학번 대학 입학했는데 얼핏 지나가는 차 안에서 스치듯 본 훈남 선배오빠의 옆 모습.


어느 과, 누군지 반드시 알아내고 말꼬얏~!










이건 뭔가?


우빈군의 매력은 적당히 건방진 데 있는 듯?


만약 실제로도 건방지다면 시망되겠지만

이건 실제로는 겸손, 다정함의 반전이 있기에

남자다움, 패기 등으로 중화되어져 인식된다.





카우보이 차림새


가슴의 별이 한 두개가 아님.


여기는 호주에서 일종의 민속촌같은 곳이었다고.


전통 옷차림을 시전하고 게임을 했다고 한다.







숨막히는 뒤태.



잘록한 허리, 쭉 뻗은 다리, 숨막히는 뒤태.





카키색에 붉은 브라운 조끼가 잘 어우러지네.


툭 튀어 나온 입, 개구짐.





머리카락까지 다이내믹.





늘씬하긴 한데 - 음... 이게 모델의 몸이라서?


너무 마른 것 같당.






인형같네요.













조끼가 우빈군 허리 사이즈에 비해 많이 컸나봐요.

















드라이빙 우빈.




이렇게나 가까이, 태양광 아래의 피부를 보다니 -





매끈하네요. 피부가.





왼손 한손 핸들링을 보여주고 있는 드라이버, 우빈.





뭔가를 아는군요. 오른손은 차창 밖으로 얹고

왼손으로 핸들링 -


멋진 남자의 운전법












가끔 보면 우빈군이 어떻게 배우가 되었나, 참 다행이다 싶다.


모델계에서는 매력남, 멋진 남으로 아주 유명했다는데

배우가 안 되었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빈군의 매력을

많이 알게 될 기회를 잃었을 것 아닌가?


그건 인류의 손실이다.











차는 이렇게 생긴 모양.









이 중간 파트는 2월 26일 아침에 추가한 것들.









다리 보폭 - ;;;








바람도 지가 알아서 소품이 되어 줌 -


시원해 보이는데?












캥거루 짤 몇 개 더




ㅎㅎ 삐약이 반 김우빈군.


저 모자의 눈썹 위 라인때문인지 갈매기 모양 치솟은 눈썹라인이 더 돋보인다.






비출 데라고는 선글라스 뿐.


선글라스에 비친 모습으로 얼굴 상태 확인 중인

멋쟁이 우빈군.


이런 우빈군을 옆 눈으로 보고 있는 비의 속마음은 과연 무얼까?














흑백 의상,


루즈한 핏의 상의 티셔츠,


청순하면서도 까리한 -










전세기로 다른 곳에 이동중이라고 함.






또 사진이 올라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