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0124 버카루 팬사인회 직찍

라폴리님 

사진들은 클릭하면 조금 더 커집니다.

빼꼼 올려다 보는데 - ㅎ

표정이 빼꼼하네요. ㅎㅎㅎ

두 손 모으고 공손하게 -

착한 미소 -

우빈군, 착한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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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이 흑백 느낌, 좋아요 -

이건, 뭔가?

엄청 예쁜 척 하고 웃고 있는 우빈군 -

사실 좀 예쁘기도 하니까 척 하는 것도 넘어가 주련다.

피부가 참 좋군요 - 

타고난 것 플러스, 관리의 힘인지?

올려다 보는 눈빛들이 맑네요.

뭐, 궁금한 것 있는 표정.

이건, 뭔가 썰렁한 농담 뱉기 직전의 느낌이랄까 -

뭔가 작정하고 좀 웃겨 보려는 몸짓이 느껴진다.

어쩌면 - 남편분은 여기 와 계신 것 아세요? 라고 말했을 수도 있당.

되게 말똥말똥 쳐다보네요. ;;;

그렇게 쳐다 보지마, 떨려 -

라는 영도 멘트를 유어셀프 에게로 다시 -

엄청 예쁜 척 하는 웃음을 마지막으로 다시 어겐, 앵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