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지의 잡지가 있다고 포스팅해드렸죠?
아래는 그 내용 페이지.
당연히 뭐라고 적힌 건지 내용은 읽지 못합니다.
제게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된다고 말했잖음?? ;;;
김우빈의 검색율이 현재 무섭게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긴 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중국 시장이 크게 돈이 되지는 못하죠.
배우나 가수가 중국에 직접 가서 활동하지 않는 한은
콘텐츠 자체가 크게 돈을 벌게 해 주지는 않아요.
예전 시장은 일본이 아주 컸는데 요즘은 거기 돈이 안 들어 오니
그만큼의 무언가를 기대할 만한 걸로 중국을 꼽고 있긴 한데 -
아빠 어디가의 경우도 제작 노하우까지 스텝진들 모두 중국 현지 가서
다 도와주고 풀 콘텐츠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댓가를 받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쓰고 또 다운로드받고 이렇게 댓가를 지불하는 데 대해서
특히 외국 것에 대해 댓가를 지불하는 게 아주 인색한 사람들이라서요.
일단 자국 내에 돈이 도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외부로 나가는 건 좀 그렇죠.
그 관련 분석 칼럼이 여기 있습니다. -> 클릭
몇 년 정도 더 지나면 달라질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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