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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내가 우량토끼" 사자성어로 본 87년 토끼띠스타(민호갤/미노토끼

 

갤로거 미노토끼Ő
제 목 "내가 우량토끼" 사자성어로 본 87년생 토끼띠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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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토끼띠 군단이 몰려온다. 십이간지 중에서 가장 친근한 동물인 토끼의 기운을 타고난 때문일까. 안방극장에서 맹활약하는 스타들 중에는 유독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을 가진 토끼띠 스타들이 많다. 특히 2011년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87년생 토끼띠 스타들을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키워드별로 분석해봤다.

일필휘지(一筆揮之)-단숨에 스타로 획을 긋다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톱스타의 길을 한번에 써내려간 행운의 인물들이다. 데뷔에서 톱스타가 되기까지 길어야 3~4년. 그야말로 순간이었다.

 

온국민을 F4마력에 빠뜨린 KBS2‘꽃보다 남자(2009)’의 이민호. 만화에서 뛰쳐나온듯한 ‘소라빵머리’로 단숨에 여심을 훔쳤다. SBS청소년드라마‘달려라 고등어(2006)’로 데뷔해 ‘꽃남’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올해 MBC‘개인의 취향’으로 연기변신에 성공하더니. 내년도 차기작 ‘시티헌터’에서는 능글맞은 국제탐정으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01228n0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