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외삼촌이 사가지고 온 카셋트 테잎에 들어있었던 댄싱퀸 -
난 그냥 팝송이라서 노래가 이렇게 좋은가보다...라고 생각했던.
(어릴 때 팝송은 다 세련되고 멋있게 들렸다.)
외삼촌이 이 사람들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던
아바~
얼마전 노래방 가서 불러서 히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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