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F] M/V 308 - 미스터 키니...테일러......컴인 ~

내가 처음 QAF를 봤던 바로 그 장면..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본 것이 바로 이 장면..

멀끔하게 생긴 남자가 한 소년과 진지한 대사를 나누었는데 -

갑자기 소년이 문을 닫더니 - 허거걱@@

그냥 저러고는 그 날 마지막 장면으로 끝났음..

 

방금 본 그것이 뭣이다냐??

 

그리하여 거의 열흘 간 폐인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지나간 1시즌, 2시즌을 짧은 시간 내에 독파....완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