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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clips

[주지훈] 08' 한국영화대상 수상발표

 

 

 

 

 

 

흑백의 조화... ^ ^

당황해하는 지훈군의 모습은 연기라기엔 너무 자연스런 모습.

짖궂은 것인가, 순박한 것인가, 고도의 숙련됨인가..ㅎㅎㅎ

 

 

무얼 속삭이시는가. 선남선녀 한 쌍.

 

 

포토월에서의 모습. 쉬크함이 살짝 지나친 건 아니고 - 아마도 순간적으로

시선을 다시 잡을 때 사진기자가 찍은 듯.

 

 

사진찍은 순간이 절묘했다라고 위에 적었던 멘트가 무색해짐.

뭐... 내내 그랬네. 살짝 눈에 힘뺀 모습.

 

설정?

 

 

또 다른 설정샷. 

 

 

어째 찍은 사진들이 죄다  - ㅋ

내추럴함이 지훈군의 모습이니 뭐.

그래서 다들 더 좋다는데 뭐.

 

 

 

배경색의 탓인지 조명탓인지 살짝 하얗게 나왔다.

 

 

뒷모습에 감동한 팬의 직찍?

주갤에서 가져왔습니다.

 

 

소매끝 5센티 셔츠를 충실히 지키셨네요.

 

 

 

저쪽에 누가 계시길래 은근한 시선을 주시는지 - ?

 

 

 

 

 

예슬양 너무 예쁘게 나와서 한 컷 첨가했습니다.

 

 

훤하신 새신랑같은 지환씨 사진도 한 컷 보너스 -

표정이 너무 정직하신 게 장점이자 단점.ㅋㅋㅋ

 

고민과 열망, 설레임이 그대로 표시가 남. 때로는 포커페이스가

필요할 때도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