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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강동원·photo

[강동원] 시상식에서의 짤들 - 방대함 ;;

사진은 원본 사이즈를 살렸습니다.

혹 화면에 꽉 차게 나올 시에는 클릭하면 더욱 큰 원본 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구 섞여서 14장씩 올리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같은 장소, 의상끼리 모아봤습니다.

정보와 시간의 부족으로 정확하게 정리 못해서 참 죄송;;

 

늦게 와서 최민수 옆에서 졸아? 있는 거 맞는지?

 

이 때 동원군이 시상식장에 들어설 때 주변에서 막 빛이 난다는 후문이-

전 믿�니다. 사진만 봐도 딱 그렇잖아.

순정만화속에서 쏙 나온듯한 맑은 모습.

시상식장임에도 그냥 코트랑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왔는데

그게 오히려 화려한 스타들사이에서도 군계일학처럼

특별하게 빛이 나네요.

타고난 맑은 미모 덕분이겠죠.

 

 

 

유명한 디올 의상 - 전설적인.

 

 

 

 

 

부츠신고 진정한 왕자님의 뽀스를 보여주던 모습.

 

 

이건 시사회라고 화면에 떡~ 하니 있네요.

걍 지우지 않고 놔 둡니다.

 

 

유명한 목도리 시상식.

길고 두꺼운 목도리 안에서 작은 얼굴이 더 작아보임.

 

 

보통 검정과 원색은 잘 매칭하지 않지만

시상식이니 조금 과감하게 칼라배치.

게다가 빨간 셔츠에 노란 줄무늬라니

정장을 가장한 원색의 스매슁.

 

 

 

이거 부츠 맞는지?

아닌 것 같기도.

 

 

형사  촬영상인지, 그거 호명할 때 눈물이 글썽한 채로 박수치던 모습.

알흠다운...

 

 

 

역시 알흠다운 동원씨.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 속의 쭉 뻗은 동원씨 다리 -

길구나 길어.. 저 가느다란 바지통 속에 다리가

끼어들어가다뉘.

 

 

 

이건 언제인지 공유씨랑 나란히 편집되어 있는 이 짤.

 

 

이건 언젠지? 늑대의 유혹인가봐요?

 

 

시상식은 아니고 늑대의 유혹 뒤의 어느 모임인데..

파리한 모습이 페일 뷰티의 정수를 보여주심.

 

 

 

난 이 체크 수트가 맘에 들더라..

 

 

팔짱을 유도하는 신사 동원.

 

 

 

이제 이 빨간 셔츠 검정정장은 피프라는 정보를

머리에 새기겠음.

 

 

 

 

 

 

 

 

 

꽃보다 동원 -

 

 

 

 

 

 

 

 

 

 

 

인형인가? 사람인가?

 

 

 

배우시군요. 역시.

 

 

 

 

 

 

 

 

공손하고 수줍은 동원씨.

최민수씨 뭐하시는지. 얼른 내려오시지. 그 사건, 민수씨의 억울한 사정이라는 거

이제 다 알텐데.

 

 

 

 

 

이런. 꽃같은 여걸 캡쳐가 왜 여기 있담. 그래도 예쁘니까 그냥 패스 -

 

 

 

 

 

 

인형이 말도 하는 구나. 게다가 미소도 짓기까지.

 

 

혼자 스탠딩 인형이람.

 

 

 

 

 

 

 

 

 

 

 

아까 눈시울 빨갛던 형사 호명장면 클로즈업.

 

 

 

 

그렇게 보심 떨리징.

 

 

 

 

 

 

 

 

 

 

 

 

 

 

 

 

 

 

 

 

 

 

 

 

 

 

 

 

 

 

 

 

 

 

 

 

 

 

 

 

이건 언제? 유일하게 흰옷입은 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