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머리 만지는 분 , 많이 본 분이군요.
베이직하우스 씨에푸 현장. 호주. 여러 군데 흩어진 게 많군요. ;;;
이건 어디서 찍은걸까요? 몰카의 분위기가 물씬~~~
생파 - 동원팬월드의 직찍의 대가 페르소나님의 직찍.
늑대의 유혹 인사다니던 때 - 우울해뵈는 한선씨. -
공유와 함께. 저 빨간 비니는 돌려가며 쓰는 모양 ~ ^ ^
표정 훈훈하다~~
귀엽다구? 너만큼?
동원군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여자애 - 네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알렷다?!!
동원군은 같이 찍어줄 때 표정이 참 편안해뵈고, 자연스럽다.
형사 때 사진도 좀 같이 모아봐야겠다. 너무 흩어져있군.
너무 방대해서 정리 후 올리는 게 아니고 무작정 올린 뒤 정리입니다.
머리를 다듬어 주는 손길. 소담스레 찰랑거리는 머릿결.
그 음료수 씨에푸 현장.
이 아름다운 가게 행사 때의 사진도 너무 흩어져 있음. 모두 6장정도인데 -
팬들과 함께 한 사진은 또 그대로 모아놔야겠군요.
이 사진도 이미 올렸던 것 ;;;
동원군의 보폭을 따라 잡으려면 옆 사람은 달려야 하는고다???
앞 쪽의 이 아리따운 여성은 누구지요?
이 사진도 하나 더 있었는데. 떨어져 있군요.
보폭 넓은 걸 자랑하는 동원쒸~~~
살짝 앞머리 들린 동원씨.
다시 매만지는 동원씨 -
오른쪽도 한번 더 마무리 손질~`
중간에 인형을 하나 세워둔 것 같다.
미쉐린 타이어의 검정 버전.
이거 1번인가 2번에 올렸던 거군요. 일본. 작년 겨울.
스텝과 얘기나누는. 아주 내츄럴한 표정과 자세의 동원씨.
하지만 그 날씬하게 뻗은 기럭지는 그다지 자연스럽지 않군요. 지구적이 아니라 우주적 기럭지.
월드컵 응원나왔다가 팬한테 붙들린 것 같은데요?? 왜 2003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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