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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강동원·fan photo

[강동원] CF와 시상식 움짤들 -

 

 

 

 

 

핸드폰 광고 많이 찍었군요.

 

 

핑크색 셔츠

 

 

 

물에 젖은 섹시한..

광고 감독께서 뭘 좀 아시는 -

 

 

 

가쓰오 우동 CF . 신인 시절 정말 찰라로 스쳐가는 모습.

 

 

좋을텐데 - 잠깐 저 춤을 지도받았다고 하던데

어색한 듯 하지만 제대로 리듬타는 듯이 보였던 -

 

 

 

너, 나한테 녹는다 -

대사와 표정에도 강약, 미묘하지만 리듬탈 줄 아는 게 보인다.

어느 정도 까지 해야 느끼하게 안 보이는지.

천성이 담백하니 가능한 거겠지만.

 

 

 

박시연씨와의 CF.

자유롭고도 고독한 느낌을 잘 살렸던.

하지만, 차 안의 여인에게 대사할 때는

사회 부적응자가 아니라 반듯하게 사회생활하던 사람임을

보여주며 나름 엘리트한 느낌도 준다.

 

 

 

예전 '재즈'라는 드라마에서도 한재석씨 거울보며

최진실 꼬시러 나가러 준비하던 장면에서 음... 했었는데

거울보는 남자의 매력이란...

 

 

 

    

     

 

               한 CF  에서 순수와 까칠,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줬던.

 

 

 

 

야심만만 보러왔다가 딱 걸려서 한 마디 해야 했던

어색, 황망함의 순간.

 

 

 

 

           

 

 

         잘 생겨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게 좋으면서도 부끄러운 -

            시선과 카메라를 어떻게 이겨낼지 고민하는 모습이 보인다.

 

 

화보에서 그대로 걸어나온 모습.

우린 고급 패션화보가 아니라

리얼 현장에서 그대로 걸어 다니는 패셔니스타를 보게 된 거다.

시상식장을 진정한 셀러브리티들의 잔치처럼 보이게 만든 공신.

 

팬미팅에서 다 줄거야 열창하는 모습.

 

 

 

 

늑대의 유혹  인터뷰 중.

맑고 청초한 모습.

사실 헤어라든가 의상의 느낌은 .. 좀 야한 쪽이 아닌가 싶은데

동원군 특유의 맑고 순수한 느낌때문에

모든 것이 중화되어 그냥 멋짐으로만 승화된다.

 

 

 

 

2시간짜리 강동원 뮤비, 늑대의 유혹.

 

 

 

남자도 아름답게 울 수 있다. 우행시 -

 

 

길이 남을 슬픈 눈의 신화, 형사

 

 

안경이 잘 어울리는 건, 갸름한 얼굴형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귀여운 남자친구 - 의 이미지 -

 

 

동물들이 잘 어울리는 남자는 어떤 걸까?

어떤 남자는 레오파드가 어울리고,

어떤 남자는 사냥개가 -

어떤 남자는 시추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