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주지훈/주지훈·photo

[주지훈] 레어일까? 18 -

 

믹히씨의 싸이에 새롭게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 사진아래의 믹히씨 코멘트.

 

나 또한 그를 찍음에 있어
한치에 소홀함도 있을 수 없었다.
필름을 무려 12통인가를 가져왔는데다가
디카의 메모리또한 넘쳐났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남는건 사진 밖에 없는걸 잘 알기 때문이기도 했다.
싱글즈에 공개된 사진 중에서...

 

 

그 아래에 지훈군이 찍어준 믹히씨의 사진도 보이네요.

 

 

 

그리고 코멘트 -

 

지훈이의 사진에
등장하는 피사체는
런던을 가기전부터 걱정이었다.
함께 여행다닐 파트너라고는
나 말고 딱히 누군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늘 이름모를 외국인만을 찍을 수도 없는 일이고...
영광스럽게 지훈이의 피사체로 등극한 나.
그래도 늘 쑥스럽기는 마찬가지
그나마 놀란표정으로 화답을...

 

 

 

학교에서 등판 찍은 사진인가보네요 -

 

 

 

 

 

언젠가 올린 듯도 하지만 레어같이 느껴져서 올립니다.

 

 

 

 

이것도 아마 봤었겠지만     흑백처리를 새로이 한 때문인지 처음 보는 듯이 느껴지네요.

 

 

 

 

연합뉴스 인터뷰 때의 헤어스탈이랑 같은데 웬지 옛날 엘비스 프레슬리의 라스베가스 스탈같이 보이지 않나요? ^ ^;;

 

 

 

 

 

 

 

 

다음은 전에 올린 듯 한데... 쇼 리허설 장면입니다 -

 

 

 

 

 

 

 

저렇게 정장 아래 조리 신는 것이 유행한 것은 꽤 몇 해 전부터인 듯 합니다.

 

 

 

 

어느 잡지인지 까묵음..;;

 

 

 

 

예쁘죠..

 

 

 

 

키스씬 찍으러 둘이 손 꼭 잡고 총총걸음으로 인파 속을 헤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

 

저건 드라마도 아니고 실제같이 느껴지겠네요.

 

 

 

 

 

 

이건 전에 올린 것 같은데 라인이 순정코믹스의 라인이라서 -

 

 

 

 

첫 드라마 옛사랑에서의 모습 -

 

 

 

 

 

 

바람둥이 스탈의 헤어네요. . 순전히 내 생각 ;;

 

 

 

 

의상이나 헤어가 종방연 때 같은데 맞나요?